5.24. 공체&-
어제는 시댁에 들러서 많이 꼼지락했더니 체중이 좀 내려갔어요.
오늘도 힘내자!!
작년 다이어트중 보건소에가서 측정한 인바디에요.
작년에도 다이어트를 했었죠.
74정도 나갔었는데 봄전에 71정도까지 빼고
다시 6월 20일정도부터 9월 18,19까지 했었네요.
최소는66까지였고 마지막 체중이 기록될때에는 67로 기억해요.
그후 너무나도 다이어트가 싫어서 놓았고. 체중도 안재고 지내다가 몸이 너무 무거워서 체중측정했더니 75가 나왔어요.
맘먹는게 쉽지않고 어렵네요.
다시 다시 맘을 먹고 시작했어요
지금은 운동이 너무너무 싫어졌어요.
우선 습관을 고쳐나가려고 합니다.
👌저녁 늦어도 6시 이전에 먹기.
👌야식 안하기.
👌완전 사랑하는 밀가루 음식은 주2회를 넘지 않고
그 양도 반으로 줄인다.
🚵♂️운동은..
👌하루한번 플랭크10초. 스쿼트5번. 슬로우버피2번한다.
👌물 많이 마시기.
계속해서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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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가 참 심리적으로나 체력적으로나 힘들지요..이번엔 목표달성하고 유지하며 같이 으쌰해요♡
쑤기씌아주찐찐고기여시마지막도전1974Ivy처럼
감사합니다.
한주간 끝까지 홧팅이요!!
새로운 맘 먹고 운동 세부 목표도 세우셨으니 잘 될거같아요. 홧팅!!
적게먹고 많이 움직이기가 최고의 다욧인데~~저는 힘드네용ㅜ
진짜 다이어트는 죽을때까지 싫어요! 그반대로 죽을때까지 해야하는게 아니가 싶어요 저도 찌고빠지고 찌고빠지고
지금도 진행형이지만 할수 있다고 생각하고 하고 있어요
작년에도 잘빼셨으니 올해도 넘나 가능할거에요 같이 화이팅해요!!
목표체중까지 같이 노력해봐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