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수~6.6.일.간단790~794일차
6.2.수요일에 어머님이 돌아가셨어요
계속 병중이라 마음의 준비는 하고 있었어요
3일장 치르고 바로 그 다음날인 어제 이사까지 했어요ㅠ
그러느라 단식시간도 그리 길지 않고 식단도 가려 먹지는 못했어요
3일간 똑같은 음식을 먹을려니 그것도 너무 힘들었어요
큰 일을 연속으로 치루다보니 허리도 너무 아프고 너무 너무 피곤하네요
그동안 너무 정신이 없어서 이제서야 밀린 일기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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