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요저두요..ㅠ.ㅠ
전 살찌고 브래이지어 라인 위에 살 올라오고, 운동복 입을때도 탑위에 부유방이랑 레깅스에 허리살 뽈록 나왔었는데..이제는 어느정도 정리 되 가고 있어 넘 좋아욤~^^

건강한 바디 힝 저는 살 올라오고 싶어요. A컵도 남아서 슬퍼요. 뽕브라도 소용 없어요. 오히려 들뜨기만 하고. (울면서 달려감;;)

궁디실화냐 전 원래 가슴이 큰편이였어서..그것도 항상 스트레스 였어욤..ㅠ.ㅠ
그래서 운동하면서 가슴살 많이 빠져 아주 좋아용..ㅋㅋ
다른 사람들은 운동하면 가슴살 빠져 슬퍼하지만....
가슴이 큰사람..작은사람..다 각자의 고충이 있는것 같아욤!!

그래도 아직 멀었지용..원래대로면 11자 복근에 4팩까지는 있었는데..
그래도 허리둘레는 첨 71cm였는데 지금은 66~65 왔다갔다 하더라구욤..
궁딩실화냐님처럼 되기는 이번 생앤 글렀어욤...ㅠ.ㅠ
그래도 하루하루 화이팅 해야죵~^^
아직 많이 부족해 부끄러운 사진이지만 뭔가 다시 화이팅하기 위해 용기내서 사진 올려봤어욤~^^

건강한 바디 엇;; 저는 머릿빨, 슬리퍼빨이지 자리몽땅한디요. 그리고 허리둘레가 원래 배꼽 둘레잖아오. 저는 67정도 되는데요;;

궁디실화냐 ㅋㅋㅋㅋㅋㅋ...슬이퍼빨...빵터졌네욤~^^
저도 슬리퍼 이쁜거 신음 더 날씬해 보일 수 있을까욤...😁😁
저도 키는 크지 않아욤...작년 건강 검진때 165.4 나왔던데,원래 165였는뎅~
스트레칭 자주 해줘서 그런즈 0.4 컸더라구욤~^^

건강한 바디 오오 당장 스트레칭ㅎㅎ 우와 역시 키 크시네요. 그래서 호리호리 길쭉하시군요. 저는 다리가 짧고 장이 길어 그런 지, 배꼽이 골반시작하는 높이에 있어요. 그래서 배꼽둘레가 허리에서 제일 가는 곳은 아니긴 한데, 원래 배꼽둘레가 허리둘레라 카대요. 건강바디 님은 배꼽이 딱 위로 올라가 계시네요. 사람체형이 이렇게 다 다른 것이 참 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