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25 공체
어제는 폭풍 같았어요.
아침에 일 보고 집 오는데
학교에서 코로나 확진자 나왔다고
둘째 아이가 하교.
점심 차리는데 두 학년 전체 검사통보.
아들 간 김에 저도 같이 검사.
귀가 중 제대로 그 날이 오심.
아침에 음성문자 받았는데 우선은 전체 원격이에요.
음성 감사.
정신없는 와중 그 날에도 불구하고 줄어준 숫자에 감사.
그날 덕에 거의 일 주일 만에 화장실 가서 감사.
주말은 새롭게 맘을 잡아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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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코로나 때문에 큰일이네요 ㅠ
그래도 음성이니 다행이예요~
이제 6을 향해 고고고~~
일주일만에 가시다니 그동안 속 더부룩하고 불편하진 않으셨어요?! 하이고 이노무 코로나 진짜 사라졌음 좋겠네요 우리 그룹님들 코로나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군여..
7대 안정기에 접어드셨어요! 부러웡~~~!!저도 담달엔 7로! 함께달릴께요!👍👍
코로나 아니여서 다행이에요.
마음 졸이는 것두 스트레스예요~
체중도 내려가고 있으니 행복하게 주말보내시구 다시 맘 다잡아봅시당
글에서 그 긴장감이 느껴지네요. 주말 잘 지내세요
요즘 자꾸 다시 등교시키는것이 불안해지고 있어요ㅜㅜ
음성이라 다행입니다
휴~다행이예요.코로나땜에 힘들지만 즐겁게 보내요.화이팅
음성이라 다행요
즐주말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