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kg~80kg대 다이어트방(여자만)
0708- 공체 어제식단
인정하자반백
- 2021.07.08 09:26
- 137
- 7
어제는 뭐라도 계속 먹고 싶은 날이었어요.
양배추랑 두부랑 병아리콩이랑 통밀빵이랑...
최대한 열량을 지키려 골라서
그 먹고 싶은 순간을 다 먹으며 보냈네요.
덕분에 저녁에 애들 김치전 부치면서
하나도 안 먹을 수 있었어요^^;;
아마 낮 동안의 이상한 식욕을 참았다면
저녁 김치전은 포기할 수 없었을지도 몰라요.
오늘은 대체음식도 별로 없으니
이상한 식욕이 안 와주셨음 합니다.
ㅎㅎ 내 안의 이상한 나야, 잠잠해주렴~
모두 홧팅요~~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최신순
-
- 고객센터
diet365@funnym.co.kr- 문의사항은 관리자에게 게시판 또는 이메일 주소로
연락주시면 빠른 시일내에 회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관리자에게
-
- 다이어트신 정보
- (주)퍼니엠 Funnym Co.,Ltd. 대표 김흥조
- 본점 : 사업자등록번호 220-86-74148
서울시 성동구 왕십리로 58, 905호(성수동1가, FORHU) - 영업소 :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75(세신빌딩 3층 315-22호 송정동)
- 사업자번호조회
- 통신판매업신고 제2012-서울성동0616
건강기능식품판매업 제2015-0281645 (영등포)
-
- SNS
다이어트신에서 제공하는 모든 콘텐츠의 저작권은 제공처 또는 다이어트신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 및 재배포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사진 첨부
위치보기
잘참으셨네요..홧팅입니다
잘 참으셨어요~~김치전은 진짜 떨어진 조각도 먹고픈것인데ㅎㅎ
올도 힘내보아요~~화이팅
의지력 갑!!!
저두 배고픈데 간식해달라는 가족들 때문에 ㅠㅠ 힘든날의 연속입니다
오늘도 단호하게 식욕 참고 저희 갈 길 갑시다!
김치전을 부치기만하시다니...진짜 엄정난 의지세요ㅜㅜ비오는날 김치전은 참을수없어유~
고생하셨어요!!저도 지난 일요일에 계속 입터져서 꾸역꾸역 다이어트식으로만 달래줬었거든요ㅋㅋㅋ완전 공감!!
멋져요~어떻게 김치전을 참으면서 부치실 수가... 정말 대단하세요
양배추 두부 통밀빵 전부 다이어트식이네요 저도 입터지면 저런것으로 막아봐야겠어요
오늘도 화이팅!!
사실은 많이 배고파 하기에
그때까지 부친 것 먼저 먹으라하고
먹는동안 남은 반죽으로 두 장 더 부쳤어요.
양이 좀 많았어서 혹시 남으면
오늘 먹으려고 했는데^^
다행히(?) 모자랐나봐요.
남은 두 장도 아낌없이 먹어준
아들들에게 땡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