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좋다가도 귀찮기도 하고..
오락가락 해용~^^
아무래도 신경을 더 써줘야하고, 밥도 따로 해주고 하다 보니~^:

ㅋㅋㅋ..저도 20년차 주부지만 음식은 잘 못해욤..아들이 기숙사 생활하면서 급식을 먹다 어쩌다 집밥 먹음 맛있다고 느끼는거죵..글고 아들이 먹을때마다 리액션이 좀 있는편이라..해주는 입장에서는 들을때마다 기분은 좋아욤~^^

운동은 저녁 7시전 헬스장 출발..헬스장서 근력 운동 좀 해주다 8, 9시 타임 스피닝 타고 집에 오면 10시예요~^^
코로나가 안정되서 빨리 원래 시간까지 헬스장 이용할 수 있었음 좋겠어요..
그럼 스피닝 끝나고 정리 운동 좀 해주고 올 수 있을 텐데....^^;;
사람마다 자기한테 맞는 운동 시간이 있더라구요..전 저녁이 더 잘 맞아서~ㅋㅋ

화이자 맞더라구요..
저도 학교 종사자로 8월6일 접종예약했는데..사실 저도 맞고 싶지 않아서..ㅠ.ㅠ
저는 그렇다쳐도 아직 어린 애들은 나중에 혹시나 있을 부작용도 무시 못하니 맞추고 싶지 않터라구욤!!
말도 많고, 탈도 많고...😷😷

주말을 잘 보내면 25%로 내려 갈텐데..내려 갈만하면 주말이라 다시 오르더라구욤...ㅋㅋ
아직 멀었다는 증거겠죵~
아직 내공이 부족해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