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워진 여름날~옷소매는 짧아지고 에어컨 밑에서 꼼짝도 하기 싫지만 더욱 더~~~욱 다이어트가 간절해지는 요즘..
다행인지 불행인지 입맛은 살짝 없네요ㅎ
그래서인지 기운은 없고 화이팅도 없고..
아무것도 하기싫고 따가운 햇볕에 얼굴은 찡그러지네요.
요즘시대에 누가 밖에서 뛰나?엥?
그럼 우째 칼로리 소비를 하고 우째 살빼요?노다지 밖에서 뛰고 자전거 타고 땀을 비오듯이 흘러내야..
아~~운동했네..몇그램이라도 줄었겄지..했던 저의 다이어트는 비가오는 요즘 장마시즌엔 하염없이 비오는 창밖을 보면 하늘만 원망했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말입니다~
ㅎㅎ홈트라고 있네요..
물론 이미 알려진 홈트는 이렇게 뜨꺼운 여름날~
그리고 위험한 요즘 시대에 딱!!
그럼 홈트는 어디가서 가입하나요?
도대체 홈트는 어디서부터 시작하나요?
대~~~체 홈트 쫌 시작할수있는곳을 알려달라구욤!!홈트 하고싶어!!
어떻게 어디서부터 시작하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