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도 많이 들어가 있고 간단하게 한
고기도 많이 들어가 있고 간단하게 한끼로 먹기 좋아요. 현미밥이라 고소하고 씹는 맛이 있어요. 간이 좀 되어 있어서 큰 호불호는 갈리지 않을 것 같아요.
뜯는 곳이 2곳이라서 반씩 나눠 있는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더라구요...양은 큰 머슴국 그릇 3/1?~국 한그릇 정도예요. 다 먹으면 배부른데 개인적으로 반씩 더 나눠져 있었으면 좋겠어요.
샐러드에 토핑해서 먹거나 양배추 쌈에 싸먹어도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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