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목.간단882일차.
오늘 큰아들 면접이 있어서 경주에 다녀왔어요
황남빵 금방 만든것 따끈따끈할때 5개나 먹었어요ㅠ
갔다오니 너무 피곤해서 저녁 차려주고 한숨자느라 운동을 밤10시40분쯤 했어요
그런데 친구랑 수다를 너무 떠느라ᆢ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있다가ᆢ
12시2분에 확인했어요ㅠ
그래서 오늘도 스샷도 포인트도 다 놓쳤네요ㅠ
약16000보 넘게 걸었는데ᆢ
너무 아깝네요ㅠ
그래서 스샷은 어제걸로 대체해서 올렸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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