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그런거죵~^^;;
그래도 그렇게 먹고는 항상 후회가 앞서니..앞으로는 먹는 양이라도 잘 조절해 보는걸로..노력해 봐야겠어용~😁😁

이번에 신랑이 워치4를 사줘서 골격근량을 체크 할 수 있어 넘 좋아욤..ㅋㅋ
근육량과 체지방량은 항상 들쑥날쑥해욤!!그러다 보니 한계를 느끼고 좌절 할때가 많아서..지금이 딱 그 시기인 것 같아요..ㅠ.ㅠ

아침에 공체 재보니 몸무게나 훅~ㅠ.ㅠ
역시나 운동 다녀와서는 먹음 안되는건데..운동 다녀와서 너무 공복으로 있다 보니 근육이가 더 빠지는것 같아 좀 챙겨 먹는 다는게 완전 정신줄까지 놔버려서는..왜케 정신을 못 차리는건지 모르겠어욤~

건강한 바디 그러게요. 어느 분이 운동을 빡세게 해야지 적당히 하면 입맛 돌아 더 먹는다구 하는데, 건강바디님처럼 열심히 하시는 분도 야식 드시는 거 보면, 역시 다욧은 케바케인 거 같아요

궁디실화냐 땀을 넘 많이 빼면서 운동하면 입맛이 뚝떨어질때가 있고, 어떨땐 뭔가 막 먹고 싶을때도 있어요!!
근데 경험상 과식 한날은 항상 운동 끝나고도 뭘 먹게 되는 것 같아욤!!
오늘 망쳤으니 오늘까지만 먹자라는 생각이 더 압도적이라 그런걸 수도 있을 듯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