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를 그냥 먹는것보다 말랭이로 먹는걸 좋아하여 마트를 가거나 아니면 고구마를 사서 말랭이를 만들어서 먹는걸 좋아하는 편입니다.
다른 온라인 매장에서도 구입해서 아침 대용식이나 간식으로 먹었는데 대부분 너무 딱딱한 식감으로 맛은 나쁘지 않으나 먹기 불편하여 한동안 구매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지인의 추천으로 다신샵을 알게 되었고 혹시나 싶어 배송비에 맞춰 구입한 고구마 말랭이가 최고의 선택이 되었다는건 순식간이었네요.
적당한 양과 적당한 식감.
아침에 우유 한 잔과 함께 또는 오후 네시쯤 몰려오는 허기를 달랠 때. 이 보다 더 좋은 간식은 없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다이어트중인 지인들한테 추천하였고, 다들 맛있다며 좋아하네요.^^
다 먹고 추가로 무조건 구매하렵니다.
계속해서 지금의 맛과 합리적인 가격 유지 부탁드립니다.
너무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