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9일 일기
오늘은 시어머님 생신으로 새벽부터 음식하느라 정신이 없었네요
어제 전부치고 오늘 새벽부터 이것저것 볶고 무치고 음식준비해서 시댁까지 운전~피곤피곤^^;;
덕분에 아침부터 점심까지 열심히 먹고 왔네요
아직도 배가 꺼지질 않으니ㅎㅎ
내일은 분명 증량일테지만 맛있게 잘 드셨다고 고생했다고 해주셔서 사르르 녹네요~
이합^^;;오늘 마법까지 시작해서 내일은 적당한 급빠모드 가야할듯요 ㅎㅎ
모두들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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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으셨어요~~~엄청 맛나보여욧!!
고맙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밥 적은 공기가 눈에 띄네요^^ 수고하셨어용^^
빙고 ~ 흰쌀밥은 안 먹는데 어쩔 수 없이 ㅎㅎ
음식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ㅎ
피곤하실겠어요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몸은 피곤해도 마음은 행복하게~
좋은밤 되셔요^^
시어머니께서 엄청 좋아하셨겠어요^^!! 오늘은 푹 쉬세요~~~
어머님 생각지도 못하셨다며 좋아하시더라구요 몰래 해간거라 ㅎㅎ피곤모드로 8시부터 방에서 꼼짝안하고 누워서 폰만 보고 있네요ㅎㅎ
와우 때깔이아주그냥!! 군침도네요 ㅎㅎ
음식하랴 배달가랴 고생많으셨어용♡
힘도들고 낼은 분명 증량할테지만 보람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