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님과 같이 하시는군요. 아드님의 다이어트 응원해요. 옆에서 응원해주시는 엄마가 계시는 것만으로도 너무 든든할거예요.

어머님도 이렇게 잘 관리하시는데, 아드님도 하실 수 있겠죠?
다이어트 할 때 좀씩 예민해지잖어요. 잘 되기를 저도 빕니다

아주 바람직한 체성분 결과네욤~^^
넘넘 부러워용~~👍👍
저도 빨리 정신 차려 운동을 좀 열심히 해야하는데..
오늘 간만에 열심히 한 것 같아욤!!
낼부터는 백신 2차 맞고 주말까지는 또 운동 못 할꺼 같은데...벌써부터 체중 오를 생각하니...ㅠ.ㅠ

아드님께서 힘들어도 꾸준히 다닐 수 있게 동기 부여와 가족들의 많은 격려가 정말 중요 할 것 같아욤!!
작심삼일이라고 하는데 벌써 3일이나 나가고..진심 가득한 마음을 담에 충분히 잘하고 있고, 앞으로도 더 잘 할 수 있을꺼라 응원해 주세요..
열심히 운동해서 몸도 마음도 건강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