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주는걸 거절 못하겠어요
지댕구
직장 상사?분이 매번 간식을 주시는데 다이어트 한다고 거절을 못하겠어요..안먹으면 혼내실정도인데 어떻게 잘 말해야할까용 자식처럼 생각해서 챙겨주시는걸 알기에 ㅜㅜ 하지만 정말 군것질 끊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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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차~암 그렇습니다.안 먹을수도 없고...ㅠㅠ저는 모니터 옆에 몇일간 모셔둡니다.^^왜? 안먹냐? 그러면~ 바뻐서 못 먹었다고 합니다.대신~ 1주일에 한번은 정리합니다.집에 가져가서 다른분 드시라고 합니다.^^다음부터는 안줍니다...^^안줄때 절대로 서운해하시면 안되요..^^
오늘 마음먹었어요~
09월 15일( 아침식사 171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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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차~암 그렇습니다.
안 먹을수도 없고...ㅠㅠ
저는 모니터 옆에 몇일간 모셔둡니다.^^
왜? 안먹냐? 그러면~ 바뻐서 못 먹었다고 합니다.
대신~ 1주일에 한번은 정리합니다.
집에 가져가서 다른분 드시라고 합니다.^^
다음부터는 안줍니다...^^
안줄때 절대로 서운해하시면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