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5일 13일차
펑펑12
오늘은 거의 움직임 없습니다. 삶이 참 허무하다는 생각이 드는 날이였어요. 아침에 먹은 식사 점심에도 똑같이 먹었습니다. 그래도 먹을건 잘도 들어가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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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습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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