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저도 저런적 있었는데
그때저는 적게먹고 운동하던때였거든요...
신랑한테 걱정듣고 몸만 힘들고...에휴
어휴 큰일납니다 잘챙겨드시고요~

더 예쁜 옷도 많이 팔지만..아직은 저정도로만 어쩌다 한번씩 입고 운동해용~ㅋㅋ
기분 전환과 뭔가 스스로 더 열심히 살을 빼 보자 하는 다짐으로다가..^^
나중에 우리 지금보다 바디라인 좋아지면 더 예쁜 옷 하나씩 장만해서 인증샷 찍어 올려 보자구용~😁😄
그날까지 함께 화이팅해용~^^

보끈탄탄 그니까요..저녁이 생각보다 부실했었나봐욤...ㅠ.ㅠ
사실 배가 별로 안고파서 적게 먹은건데..
담부턴 다른건 몰라도 단밸질은 잘 챙겨 먹어줘야겠어욤~^^;;

건강한 바디 저는 배가 안고파도 정해진 양을 먹으려고 해요. 적게 먹은 나중에 음식을 찾게 될 가능성이 높아요

탄탄원츄 맞아용...완전 공감..적게 먹음 꼭~야식을 먹게 되더라구욤..
저도 이제부터는 좀 일정한 양을 챙겨 먹어야 겠어요!!

체중계 숫자에 연연해 하지 말자 하면서도 아직까지는 그게 잘 안되더라구욤..
아마도 체중이 일정하게 유지되지 않다 보니 더 그런게 아닌가 싶어요~

무화당 자몽청은 설탕 대신 알룰로스로 만들어진 제품이라 한번 구매해 본거예욤..^^
100g 25kcal 밖에 안되고, 탄수 25, 당류 3, 나트륨&지방 0, 단백질 1이하..
탄산수에 타 먹어 볼려고 구입해 봤는데, 급 빵에 발라 먹어도 맛나겠단 생각이 들어서 한번 발라 먹어봤네욤~ㅋ

체지방을 빼야 하는데..ㅠ.
식단을 어케 챙겨 먹어야 체지방은 빠지고, 근육이는 지킬 수 있을까요??
단순하게 단백질만 더 보충해 주면 되는건지..다욧은 알면 알수록 더더 어렵고, 힘든 것 같아욤..😷😭

단백질바는 원래 학교 알바 같이 하는 사람들 줄려고 대량으로 한봉지 구입 한건데..급할때 제가 한,두개씩 먹고 있어욤..😅
지난번에도 이런 증상이 한번 있어 단백질 바를 급 먹어줬더니 몸이 금방 좋아져서 그때 이후로 우리집 비상약으로..ㅋㅋ

제 키는 165.4..예욤..^^
옷은 더 예쁜 옷이 많지만 아직 입을 수 있는 용기가 없어서 그나마 용기내서 요 아이로 사 봤는데..입어 보니 더 이쁘더라구요..^^

열심히..건강하게 운동해서 정말 예쁜 옷 자신 있게 입고, 운동하는게 소원이네용..ㅋㅋㅋ

역시나 꾸준함이 정답인거죵~^^
우리 다시 열심히해서 예전 그 몸으로 만들어 보아용~^^
등라인은 아직 갈 길이 멀었지만..
그래도 힘내서 화이팅 해 보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