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 하체 튼실 탈출하자(!) -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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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4878 건강한 바디 2021.11.02 17:12
울탄탄님은 항상 열심히 하셔서...하루 정도야~
어제는 식단도, 운동도 다시 원래 대로 시작하셨으니 주말에 드신거 다 소화되서 응가로 배출됐을꺼예욤~😁
체크리스트 두번째는 제게 얘기하는건줄 알고 완전 뜨끔..ㅋㅋㅋ
어제도 정말 수고 많으셨어욤..오늘은 어제보다 조금만 더 화이팅 해보자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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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4735 탄탄원츄 2021.11.02 07:09
오메기떡!제가 좋아하는 떡 중 하나에요! 특히 견과류랑 흑임자를...탄탄님은 어떤걸 드셨어요?

시댁에선 왜요?
우리 11월도 팟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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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75 2021.11.02 08:58
견과류든거요~^^
시아버님 기일이어서 2년만에(코로나때메) 내려갔는데 손주얼굴 까묵겄다고 엄청 반기시더라구요... 이거먹어라 저거먹어라..ㄷㄷㄷ
와안묵노 문디~~느그온다꼬 했드만
안먹을수도없고 환장허요
전부치고 제사지내고 음복하고 나이 새벽3시
누벘는데 잠도 안오고.. .아침먹고 커피 마시고
좀 수다하다가 집으로출발...
집에오니 저녁6시30분다되가더라구요
차밀리가 허리도 아푸구
받아온거 정리하니 밤..
일욜 새벽2시에 다시 나가서 사진찍고 집에드가니 다시 저녁6시50분 ㅠ.ㅠ
초췌하게 어제 출근 했심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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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4707 권스희야 2021.11.02 00:30
아. 내가 좋아하는 찜닭~♡
오늘 알차게 잘보내셨네요^^
운동도 잘하시고 식사도 잘하시고.
참.잘했어요~
도장 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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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75 2021.11.02 08:59
저 핵교댕길때 참잘했어요 도장 받을라고 겁나 열심히 숙제하고 공부했는데 ^^
기분이가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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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4589 궁디실화냐 2021.11.01 20:01
와 사식 부럽네요. 고기 자율배식이 짱인데… 오늘도 부실한 우리 회사 사식;
매일 성실하시구, 저두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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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75 2021.11.01 20:05
주말내 망그러져서요 타이트하게 돌리려고요
이번주라도...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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