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일 34일차😊
오늘은 첫찌 등하원할때랑 저녁운동 요가하러 오고가고 제외하고는 종일 식탁에 앉아있었던 하루에요😭
가끔 신랑 도와줘야 하는 일이 있는데 그노무 자료 찾는거 때문에 종일 노트북만 쳐다보느라 의자와 한몸이..😱
오늘은 엄마가 종일 두찌 케어해주셔서.. 엄마께도 두찌에게도 모두에게 소홀했던 하루였어요😭😭😭
근데 문제는 아직도 찾아야할 자료가 남았다는ㅜㅜ
두찌도 방금 잠들어서 일어나야하는데.. 왤케 일어나기가 싫죠?ㅜㅜ
평소라면 오로지 나만의 시간인데..😭
일 맡기고 자고있는 신랑 얄밉네용😡😡😡😡
에휴ㅋㅋ 물이나 한잔 마시고 마저 일하러가야겠어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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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일도 도와주시는군요^^
저도 내일은 꼼짝없이 몇시간
노트북과 씨름해야 되네요ㅡㅡ
꼭 귀찮은건 절 시키네요😤
파이팅입니다~^^
맞아요😭 귀찮은건 왤케 시키는건지 😤
안시켜줘도 할일은 태산이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