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1일 52일차😊
오늘은 어제의 여파도있고 감기기운있어서 그런지 12시까지 푹자준 아이들 덕분에 저역시 늦잠잔 일요일이였어요!
어제 치팅에 비해 아침에 몸무게가 줄어있어서 놀랬지만 생각해보니 요즘 배란기여서 그 붓기로 몸무게가 올라있었던거같아요.
아직까진 살짝 붓기가 덜빠진 느낌이지만 그래도 요근래에 비해 가벼운거 같아요!
요즘 식단도 칼로리도 엉망여서 나름 칼로리 조절한다고 조절했는데 영양가 없는 식단이네용ㅎㅎ
그래도 떡볶이 먹었으니 그걸로 만족해봅니다😊
벌써 한주가 지나고 새로운 한주가 시작하네요.
이번 한주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일은 몸무게 인증하는 월요일😱
다들 굿밤되세요❤
전 아직 두찌가 안자서 재우기 전쟁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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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잠 좀 잔 하루는 너무 좋쳐~^^
고기, 새우, 회 드시고 몸무계
주셨다니 행복한 일인데요😄
한주 고생하셨어요^
그나마 고단백 섭취에 아이들하고 씨름해서 그런가봐용ㅎㅎ 낮에는 장박지가서 정리만 좀하다와서 그것도 노동아닌 노동이기도했고ㅋ
주말감량 멋지네요!! 50일!! 저도 이제일주일이지만 쭉함께해요
같이 으쌰으쌰 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