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좀있으면 중학생이되는 한 여학생입니다.
제가 평소에는 관심이없던 다이어트에 생각을해보니 이젠 중학생이되면 운동할 시간도없어질것이고 교복도 이제 이쁘게입고싶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대부분사람들이 어린애가무슨이런거에 지원하냐고많이할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생각하보니 살로인한 스트레스도많이받고하였는데 이번기회로 저의새로운 인생을 다시 살아보고싶습니다. 이번에 체험기간이 방학이랑딱맞아떨어져 더욱욕심이큼니다....
저는 한번히면 포기하지 안습니다. 아니 만약그렇더라도 포기하지않을것입니다.
저는 끈내심이강하므로 이번에 최선을다할것입시다.
원래는 약 같은것으로 한번 대처해볼까라는생각도해보았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의격한반대로 어떻게하면 몸에무리안주고 더건강한방법으로 다이어트를할수있을까생각하던찰라!!이 글을보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다이어트신과 함께 항상옆에서 변화된모습을보여드리겠습니다.

키=155
몸무게=마니찌면60왔다갔다....
(언제이렇게마니쪘지....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