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은 곤약면을 좀 색다르게 먹고 싶었어! 뭔래는 잔잔하게 다져서 해야 하는데..시간이 없어서 걍 가위질로 싹둑싸둑 😆. 만들 때 약불로..뒤집기는 디른팬을 이용해서...아님 모양이 다 사망 ㅎㅎ
병아리콩면..다쳐서 밥처럼 볶아서 응용하면 될 듯. 좀만 생각하면 응용방법이 있을거야!

아들이 내 짜장면을 좋아해.난 걍 쉽고 간단하게 낸 맘대로 그래서 오일이 하지 않아서 마무리할 땐 계란위에 트러플 오일을 투하해주는 편.😚

난 1년에 5번미만으로 하는 듯. 자주 하면 머릿결 상할까봐 20대처럼 자주 못하지. 20대중반부터 항상 밝은색으로 염색을 했었는데...이번엔 회사 프사도 찍을겸 톤 다운했아. 보스가 핑크도 오케라 해줬지만 ㅎㅎ

고마워! 20대 중반 이후로는 항상 밝은색 컬러였는데 ㅋㅋ 아들이 태어나서 다크계열색을 첨봐서 되게 신기하게 보더라 ㅋㅋ 뭐, 색이 빠짐 좀 더 밝아질거지만. 세미정장도 되게 올만에 입어봄 ㅎㅎ

감시랍니자ㅛ. 근데 그렇게 까진 아니고...그 계열의 하이라이트? 저도 궁금해요 ㅎㅎ

라, 계란 두개, 견과류 크림치즈 올리브유& 볶은마늘로 칼로리 높였어요 ㅎㅎㅎxo소스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