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12월 ㄷㄷ
12월에 약속만 몇개인지... 술약속도 있고 저녁약속도 있고 크리스마스....ㅎㅎㅎㅎ 크리스마스엔 늘 케이크를 먹었는데 이번엔 어찌될지 ㄷㄷㄷ
조절한다고 조절하는데 뭔가 빼면 분위기 깨는거 같은 묘한 죄책감... 다욧하기싫은 핑계가 아니고 진짜 나땜에 분위기 망치는거 같은 기분...ㅎㅎ 티안나게 조절하면서 유난 떤다 소리 안듣게 잘 하고는 있는데
12월 약속이 많아도 너무 많네요 으으으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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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크리스마스에 먹어야할케익을 이미 2번이나 먹엇네용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