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나게 많이 먹었어욤~ㅋㅋ
전 원래 술을 못 마시고, 원래대로면 신랑이랑 아들은 술 조금씩 먹는 편인데 어제는 웬일로 술을 안찾더라구용~^^
저도 아침은 패스..점심은 가볍게 먹어야지 하고는 후식에서...🤪🤣

배달은 허니콤보만...
언제부터 치킨 먹고 싶어서 치킨하나 배달 시키고, 곱창은 만들어져 있는거에 야채만 추가해서 넣고 간 조금 더해준게 다예욤...ㅋㅋ
골뱅이 소면은 그냥 흉내정도..
그래도 소면이 생명인데 잘 삶아져서 나름 만족하면 먹었어욤~^^

어제 저녁 먹고 잠깐 잠들었다 아들녀석 디지털 피아노 자정 되자마자 구입 해 줄려고 잠깐 일어났엉~ㅋㅋ
낮에 아들방 셀프 도배 한다고 아들이랑 계속 끈임없이 움직이고, 저녁 준비하고 했더니 저녁을 먹으면서도 졸려서는..ㅋ
언제부터 가지고 싶어 용돈 열심히 모아둔 걸 알기에 12시 땡 되자마자 카드 할인 들어 가는거 확인하고 디지털 피아노 바로 구입~^^
글고는 저녁 메뉴만 올려 놓고 다시 꿈나라행...😁😁
크리스마스여도 예외 없이 운동하러 가는구낭~~😁👍
난 주말이라 신랑 출근 시키고 간만에 늦게까지 침대에 누워 뒹굴 거리고 있는뎅...^^
나도 점심 먹기전 공복 런닝이라도 해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