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거의 샐러드 드레싱은 없이 먹을때가 많아요 ^^
크래미, 팝콘치킨, 블루베리, 금귤.이런게 간을 좀 잡아주더라구요.

간편하게 먹을땐 요거트 뿌리기도하고
드레싱이 땡길때는 만들어요
맘에드는 과일청이나 머스타드에 올리브유 올리고당 기본으로 넣고 들깨가루,'초'류는 기분에 따라 넣어줘용 ㅎ

잔망스런고냥a 귤 샀는데 넣어야겠어요 전 요거트 드레싱이 맛있을 것 같아요 감사~^^*

잔망스런고냥a 내일은 일단 채소에 귤 넣고 현미치킨카츠 넣어볼라구요. 안튀긴 단백질 넣으면 더 좋을 것 같긴 한대. 자주 먹다보면 맛있는 레시피가 생기겠죠 ㅋ

7킬로만더빼자 흐흐~ 저는 첨엔 크래미랑 팝콘치킨 맛에 먹었어요ㅋㅋ
사과 채쳐서 넣기도하구요.
드레싱 없이 먹다보니까 이것도 익숙해지더라구요. ^^
입맛에 맞는걸 찾는거죠~

잔망스런고냥a 이것저것 조금씩 변경해가시면 되죠옹~ ^-^
저는 전에 샐러드에 치킨 떨어져서 두부 깍뚝썰어서 전분살짝 묻혀서 튀기듯 구워 오리엔탈드레싱에 버무려먹었더니 너무 맛있는거예요.
몇번 그렇게 먹다가 어느순간 그냥 생두부 넣어도 맛있길래 또 바꿨어요ㅋ
아직도 합이 실패하는날도 종종있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