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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kg~80kg대 확⬆️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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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등급

래리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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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2.0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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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문어숙회 한접시 먹었어요. ㅎ
주말까지 친정에있을 예정인데
저녁마다 유혹이 많네요.ㅜㅜ
마음 굳개먹고 버텨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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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기쁨샘 2022.02.03 12:12

    연휴에도 잘 지키셨네요
    대단해요.
    가족의 응원도 함께하니 꼭 목표를
    이룰거라 믿어요
    함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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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1974냐옹이 2022.02.03 10:27

    아고야
    대단대단
    👍 👍 👍
    저는 연휴첫날부터
    어제까지 음주ᆢᆢ
    고삐를완전 놓아버렸어요ㅎㅎ;;;
    오늘부터 저도 달려봅니당
    빠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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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존
    한장군 2022.02.03 08:07

    어쩜 이렇게 칼같이 나눠서 정해진대로 드시나욥....부럽습니당...전 고삐풀린 망아지 마냥...오늘도 반성하게 됩니다..명절음식이니만큼 다양하고 맛도 있고 가족의 손맛이니만큼 더더 맛있고 그런데 참아야죠...인내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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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존
    래리마마 2022.02.03 10:20

    온가족한테 다이어트공표하니 다들 도와주시더라구요. ㅎㅎ 시댁 친정 모두 저녁식사 방토 계란먹어도 그러려니 술안먹어도 그렇구나. 말해놓은게있어서 민망해서 덜먹은것도있어요. 제사음식을 아예안먹긴 그래서 다시 저울꺼내 덜어먹기시작하니 양조절하기도 수월하구요 ㅎㅎㅎ 맘 굳게먹으면 할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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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존
    한장군 2022.02.03 10:41

    래리마마 저울까지! 챙기고 다니시는분을 누가 터치하겠습니까요...리스팩 리스팩!!!!
    약 핑계 이제 그만대고 최소한 제가 할수 있는것만이라도 해볼래요. 핑계대는것도 지치고 몸에게 미안해서! 저울챙기고 다니시는 이런 정성! 이런 열정! 저도 따라가 보겠습니다..흉내라도 내보겠습니다!(양조절이 칼같은 이유를 알게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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