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나름 식단도..운동도 열심히 하긴
했는데...뭔가 살짝 아쉬운 느낌이예욤🙄

오늘 저녁에도 근력운동 해줄려고 했었는
데..볼링 치고 와서 넘 힘들기도 했고, 생
각보다 늦게 들어와서 좀 바뻐서 걍 패스~

이제 3월에 개학하면서 또 초등학교 알바
를 할꺼 같아욤~^^
그래서 낼 학교 채용면접 다녀와야해서 낼
아침에 먹을 카레 만들고 했더니 더 바뻤어
요...ㅋㅋ

그리고 오늘 완전 반가운 소식이..
글쎄 울 스피닝 쌤이 연락을 주신거 있죵^^
운동 언제부터 시작하냐고..나오면 특별 할인가로 해주신다고...ㅋㅋㅋ
그래서 살짝 기분이 좋아용~😁😁
사실 저도 3차 백신 3월 초에 맞고 컨디션
회복되면 운동 다시 시작할 생각이였었는
데...이렇게 쌤이 먼저 연락을 주셔서..
빨리 3월이 왔으면~~~😆🤭

오늘은 이렇게 마무리 하겠습니당~
다들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