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 하체 튼실 탈출하자(!) - 수-식운 ㅣ 행인레그레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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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4524 궁디실화냐 2022.03.03 18:20
부상 입으셨는 데도, 근력 열심히 하시네요. 대단하세요: 저는 국경없는 의사회에 매달 몇 만원씩 기부하고 있는데, 거기서 우리 교민들 비상약이랑 치료하고 있다더라구요.
한국은 기부금 100프로 세액공제가 되서, 어차피 기부 안해도 나가는 세금 내가 주고 싶은 곳에 기부하자는 생각으로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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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원츄 2022.03.04 16:26
이날 여파가 오늘 나타났나봐요. 아들 아침 챙겨주고 골아떨어져서 눈뜨니 11시20분. 몸도 넘 굳어진 느낌이어서 올만에 젠틀요가하러 갔어요. 몸좀 푸니 나아진 듯요
역시 울 반장님 멋짐요! 꾸준한 기부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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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4384 라온75 2022.03.03 07:50
우크라이나 진짜 안타까워요
이건 어찌아시고 저희 아이도 적은금액이지만 한다고해서 이체해줬거든요
작은아이가 죽었다고. ..ㅠ.ㅠ
그냥도 힘들던데 아령까지~~
수고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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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75 2022.03.03 07:51
사고후유증은 진짜 조심하시는게 맞는거같아요.
심리적요인만은 아닐거예요~
오늘도 좋은하루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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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원츄 2022.03.04 16:29
그 영상 제 아들이 보여줬어요 ㅜㅜ 이 시대에 전쟁이라니...ㅜㅜ
보끈탄님의 아들님도 착하네요. 보끈님이 어떤 분이실지 예상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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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원츄 2022.03.04 16:29
보끈탄탄 맞아요 ㅠㅠ 오늘 컨디션 최악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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