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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5kg을 향해서

3월 2일

다신등급

냐임

  • 2022.03.03 00:29
  • 32
  • 0

공복 체중: 76.2kg

아침에 일어나서 물 500ml

일어나고 한참 밍기적거리다가 아침놓침...자주 이러는데 어케 고치냐 이게 문제가 아침을 안먹고 바로 점심을 먹으면 웬지 양이 부족한 거 같아서 더 집어먹으려고 듦...

점심 전 물 500ml

3월 2일


점심(pm.13): 소고기 뒷다리살? 앞다리살 100그램 정도와 파채무침

파채무침 개좋아하는데 다 먹고 나니까 입에서 파채냄새가 너무 나고 입맛이 당겨서 결국 소맛닭 화이트머쉬룸맛 하나 뎁혀먹음 크림소스 별로 안좋아하는데 소맛닭에선 화이트 그게 제일 맛있는듯..

출근하면서 한 5000보 걸은듯

3월 2일


저녁(pm.19:30): 마라탕(숙주, 배추, 목이, 새송이, 느타리, 팽이버섯, 청경채, 쭈꾸미 두마리♡)

원랜 중국당면 한가닥에 분모자 한덩어리도 넣었는데 먹다보니 딱히 안 땡겨서(차라리 배추를 더 넣을걸...) 안먹음. 배추 개달고 개맛있어..

난생처음 마라탕집에서 1인 7300원 찍었습니다...그 중 2천원은 쭈꾸미값임...미쳤구~개소식했구~

근데 이거 먹기 전에 회사에서 오징어볶음 오징어 조금에 황태국 좀 먹음..ㅎ이건 앱에 기록도 안했네 거의 공기만큼 먹었으니 뺄게요..♡ 이제 와서 수정하기 귀찮네..♡

3월 2일


후식(pm.21): 치즈케이크 한 조각과 얼그레이 아이스

분명 8시 반에 주문했는데 오더가 안들어갔어서 9시에 먹은...게작은 치케와 얼그레이..맛있었다 너무 늦은 거 빼곤..

집에 와서 또 물 500ml

수다로 배 꺼뜨리고 집에 와서 고잉 세븐틴(팬 아닌데...재밌드라 그 친구들...)보면서 스쿼트 깔짝거리는데 전화와서 춤은 못추고 스피커로 전화 받으면서 깔짝거리면서 팔 좀 흔들어재낌 그리고 집와서 보니까 돌아다니면서 좀 걸었는지 만천보? 정도 걸은 듯

배가 다 꺼지진 않았는데..귀찮으므로 여기까지만 하고 앉아있음 그래도 눕지 않는 나 대.견.해☆ 케이크를 9시 반쯤 다 먹은 거 같으니까...그때부터 4시간 동안 깨어있어야 하면 한 1시 반까지 깨어있음 되나...그래...위나 꺼뜨리자

자기 직전 체중: (배안꺼졌는데 1시되니까 졸리다 나도...)77.0kg


내일 일정:
9시에 실강듣고 12시에 실강들음...누가 수업을 이렇게 붙여두셨을까 점심시간 10분도 없는 레전드 시간표

아침은 요거트에 상큼한 사과맛 프로틴바..찐찐 첫맛할 예정

점심은...또 소고기 굽지 않을까 먹길 장려하시던데..소고기 파채 파스타 도전..? 근데 먹을 시간이 없음 수업시간 조정한 놈들 쓰레기들임

저녁은 또 요거트에 또 프로틴바 먹을게요...수업끝나고 뭐 사러 나갈 정신이 있으면 감동란 사먹기!

헐맞아..나 만두먹고싶었는데...김치만두 처돌이지 또 내가...근데 막상 먹으려고 드니까 내일 먹을 시간이 도통 안나네..걍 가슴에 묻어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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