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점심
1974냐옹이
김볶,참치순두부찌개오늘은 남편혼자 출장보냈어요ㅋㅋ떠돌이생활이 쪼끔 힘들어서 ᆢ당분간은 집에있을까해요~~남편이 진짜 같이안갈꺼냐고 계속물어보네요ㅋㅋ오늘밤은 무지무지 길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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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흑~ 어떡해요. 군침 돌아요 ㅋ
겨울은 밤이 길지만 봄밤은 비도오고 견디실만 하실거여요. 짝꿍이 다정하셔서 부럽습니다. ㅎ
여기는 잔뜩흐리고 비는안와요 순두부먹ㅇ고 배불러서 산책다녀왔또용
김볶에도 깻잎을 올려드시던 사진 기억하고 있습니당. 뚝배기 순두부라니 오늘같은 날씨에 찰떡이에유!
앗 그걸기억하고계시다니 홍홍
03월 18일( 아침식사 365kcal)
우선 택배로 받긴했지만 양상추 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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