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몸무게 연연하지 않을려구요
56.0에서57.0왔다갔다 하는데요
몸무게 인바디 숫자에 연연하지말고
건강하기위해서 운동하려구요
내 뱃살 옆구리살이 고민인데
운동하다보면 언젠가 정리가 되겠지요
한달운동 빡세게해도 2kg빠지구
체지방도 안줄고 그래서 스트레스받았거든요
눈바디에 신경쓰고 배나오면 힘주고 다녀야겠어요
허리사이즈는 85에서 71까지 빠졌으니
더 열심히 하다보면 65만들겠지요!!
어제 오늘 운동완료
집가서 간단히 먹고10km걷기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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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수분량 및 호르몬으로 굉장히 들쑥날쑥 할 수밖에 없는데 숫자에 집착하게 되져ㅎㅎ 사이즈 줄이기 넘나 좋습니다~ 응원해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