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3.31.목(2일차)
오늘열심히
어제는 아들녀석이 코로나 확진을 받아서아무것도 못하고 좀 정신없는 하루였음..ㅠ아이는 양성인데 왜나는 음성 일까?잠복기 뭐 그런건가...애가 안타깝다가도 애 아픈거 보니 난 아프기싫고;;이상한 마음의 엄마;;;;마스크 쓰고 방에 들어오는거 보고 은근 서운해 하는 아들......어쩌겠니 아들아 내가 걸림 너 밥은 어떡할랭?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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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아프지않고 지나가길. 힘내세요
어제 받아서 오늘 아침에 먹었는데 맛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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