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 66.5 금주2일차
이생안망못망
열심히 살고있다. 토요일에 술을 마셨지만, 그래도 열일 열공 열운동하며이번주 토요일까지 버틸 수 있길 바라며!!오늘 저녁 몸무게를 보니 내일은 65키로대에 진입할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느낌적인 느낌이!! 내일은 필라테스 꼭 가기!!올해 들어 세번인가 갔나 싶다. 빡센 운동한 날엔 꼭 술 땡겼는데 절대 먹지 않기!!할일이 너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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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물만 붓고 기다리기만 하는게 아
크기는 생각보다 작아요. 근데 맛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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