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가 하나도 없어서 걱정하면서 주문
리뷰가 하나도 없어서 걱정하면서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달고, 직접 만든 생크림 약간 올려서 먹었더니 대존맛이에요. 원당 코팅이 생각보다 빠직빠작했고 안은 쫀득하니 그냥 크로플 집에서 파는 맛에 80%는 잡은 것 같아요. 근데 진짜 포장은 유의해야겠어요. 새벽배송 같은 것도 드라이 아이스에 오는데 아이스팩 두개만 담겨서 와서 다 반쯤 녹았어요ㅜㅜ일단 급한대로 냉동실에 넣긴 했는데 기분은 안좋았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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