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에서부터 행궁전체 한바퀴 올킬~~덤으로 광교호수
힘든 일정이었지만 나름 저렴하면서 건강하게 먹을수있는 맛있는 식당을 찾아서 좋았고 중간중간 업무도볼수있는 공간들이 있어서 알차게 보낸거같고 여기서 멈추지않고 성벽을 따라 광교 호수공원까지 걸어서 또 이동.. 가는길은 너무 시원하고 눈이 호강했다. 호수공원을 걸으며 저녁식사 생각을했는데 ..결국 집에서 해결~~ 오늘 하루 신나는 하루였다.
아마도 내 승용차는 방전이 되었을듯 하다.. 25일째 주차장 경비중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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