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을땐 양배추쌈으로 한끼 뚝딱하기
퇴사하고서는 파워 집순이가 되어버려서 밥 한끼 차려먹는게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닐수가없네요 😔
늦은 점심으로 아직 배가 많이 고프진않지만
배고플즈음에는 시간이 너무 늦을 것 같아서 가볍게 먹기로!
요즘 장보기를 잠시 멈추고 냉장고털이 하는중이라
재료가 여유치않아서 저녁은 양배추쌈으로 결정!
오늘은 고기가 먹고싶으니 쌈장맛이라네~
조금 덜 해동되었지만 전자레인지 4분가량 돌리니 한끼 뚝딱 !
간편한데 배도 부르고 가볍게 먹기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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