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도전...44일째...다욧 84일차
안녕하세요~~^^
오늘은 뭐 별거 없네요..
운동 끝나고 지인들과 커피마시고 쭝국집 가서 짬뽕밥 먹었어요..밥은 반만...요새 계속 자극적인걸 먹었더니 입맛이 도나봐요...안그랬는데 자꾸 간식이 땡겨요ㅠㅠ
저녁은 애들 김밥 만들어주면서 김밥 꼬다리 4개 집어먹고 아보카도랑 삶은달걀 먹었어요..
버터쿠키도 약간~~~ㅋㅋ
오늘 식단은 여기서 끝!!!
하루하루가 후딱후딱 지나가는듯 해요...내 나이도 후딱후딱 가네요..ㅎㅎ
즐건 저녁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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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김밥만들면 너무많이먹어지는게 탈 ㅠㅠ
입은참..먹을수록 입맛이 도는것같아요ㅠ
안먹다보면 안먹어지다가..
시간참잘갑니다~~~
원래 자극적인 음식 먹으면 간식이 자꾸 생각나더라구요ㅠ
저도 김밥 만든것 너무 좋아하는데ᆢ
그것도 일하러 다니니 귀찮아서 못 만들겠어요ㅋ
사 먹는 김밥은 왜그리 단맛이 나는지ᆢ
별로더라구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