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사먹은 자몽이 괜찮았고 애플망고
먼저 사먹은 자몽이 괜찮았고 애플망고패션후르츠가 후기가 더 좋길래 기대하고 구매해봤어요.
부드러운 제형에 달콤한 패셤후르츠 맛이라서 좋았어요. 톡톡 씹히는 재미까지 있더라고요.
개인적인 입맛이 패션후르츠 보다는 자몽을 좋아해서
저한테는 자몽청이 더 맛있네요. 망고맛이 더 많이 느껴졌으면 제 입맛에 더 좋았겠지만 아쉽겠도 망고맛 보다는 딱 패션후르츠 맛이네요. 그래도 자몽청이랑 하루하루 돌아가면 그릭요거트에 뿌려먹어요. 1티스푼데 20g 정도 되더라고요. 요거트는 80~100g 정도 먹는데.. 1~2티스푼이면 달달한게 요거트 토핑으로 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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