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통에 총 10개 들었어요. 간이
한통에 총 10개 들었어요.
간이 삼삼하지만 땡초의 맵싸한 맛이 어울어져서 괜찮네요. 참치도 기름기 쫙 빠진 단백한 맛이에요. 계란물 입혀 버터 녹인 팬에 굽²해서 먹었는데.. 그냥 먹는 것보다 더 맛있어요.
무엇보다 김밥 싸는게 참 번거롭잖아요.
이렇게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는게 큰 장점인 것 같아요.
라면치팅 할 때 반(5개)만 추가해서 먹어도 좋고
마요네즈 조금 콕² 찍어서 먹어도 잘 어울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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