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1일차 ㅣ 22년도의 마지막 식사
해피 뉴 이어!
내년에는 더더더 의미 있는 해가 되었음 합니다!
어제 평소보다 탄수를 어버잇했더니 오전이 힘이 넘치고 공복을 깨기 전까지 배도 안고팠어요. 그래도 먹어여 하니 균형잡힌 탄단지로 맛나게 잘 챙겨 먹었어요. 오늘은 주1회 한끼만 먹는 날이기도 하고 ㅎㅎ
운동 공복에 개빠쎈 인터벌 트레이닝 60분과 웨이트 30분 함.
여긴 비가 와서 불꽃놀이를 tv에서 볼 듯. 낼 아들 생일이라서 점심 때 맛난 거 먹으러 가요 ㅎㅎ
그리고 같은 주에 또 외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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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마지막 날까지 탄단지 가득한 건강한 식사에 파워풀한 운동까지ᆢㅎㅎ
진짜 자기관리에 진심으로 열심히 사시는 모습에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역쉬 고수는 다르신듯...마지막 날까지 운동을...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ㅎㅎㅎ저한텐 휴일이든 아니든 다 똑같애요 ㅎㅎㅎ근규맘도 해피뉴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