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04 ...간.단 177일차
안녕하세요..~^^
오늘은 단짠단짠의 세계로 모십니다~~ㅋㅋ
운동 후 티타임때 단 게 땡겨서 와플 시켜 먹었어요..
저거 반조각은 먹은 듯...ㅋㅋ
첫찌가 방학해서 점심으로 카레우동해주고 전 어제 만든 고등어조림과 밥 반정도 먹었어요..
중간에 아몬드,호두 간식~~^^
저녁은 중국음식으로 해결~~아들들이랑 나눠 먹었지요..그래도 면을 먹음 담날 엄청 붓더라구요..알면서도 뿌리치지 못했다는..ㅠ
오늘 식단 끝!!! 다여트한지 6개월이 되어가고 있습니다~100일 다여트 후 현재는 49~50 초반대를 계속 유지하고 있는데...유지어터의 삶을 정착시키려면 아직 가야할 길이 멀지만..차근차근히~~~^^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단짠단짠의 세계ᆢㅎㅎ
저는 와플은 지나가면서 봐도 별로 땡기지가 않던데 그나마 천만다행이예요ㅎ
중국음식 특히 면 먹으면 진짜 그 다음날 붓기가ᆢㅠ
저는 요즘 며칠의 간격을 두고ᆢ
중국음식을 두번이나 먹었더니ᆢ
한동안은 절대 안 먹고 싶을듯요ᆢㅋ
유지어터의 삶~
평생 목표로 우리 같이 화이팅해요~^^
다산댁 저도 다산님처럼..1000일이 올런지...ㅎㅎ
평소에 넘 저염으로 드셔서 그럴수도..ㅜㅜ
근규맘@sky8237 할수있다 아자아자~!!!!
탄탄원츄 아ᆢ
평소에 저염으로 먹으면 붓나요?
다산댁 그쵸 ㅎㅎㅎ당보다 소금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아주 중요한 미네랄. 전 히말라야 솔트를 사용해요. 헌끼 먹을 땐 물통에 소금 한꼬집 넣고 하루종일 마셔요.
탄탄원츄 그렇죠ㅎ
알면서도 실천이 잘 안되는ᆢㅠ
그래서 저는 요번에 미네랄이 풍부한 동부소금 샀어요ㅎ
근데 잘 안 챙겨먹었네요ㅠ
방학이라 애들 밥끼니때마다 챙겨줄려니 더 바빠졌겠어요
저도 빨리 유지어터의 삶을 살고 싶어요 부러워요
아~~~방학~~~ㅠㅠ 한창 잘 먹을 15,13살이랍니다~~ㅋㅋ 하루에 학원시간들도 달라서 식사 챙기는게 5,6번 되는거 같아요..ㅎㅎ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