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모든 번호 다 시키다가 한동안
원래 모든 번호 다 시키다가 한동안 5번 9번만 시키니까 심심해서 딴 번호도 더 시켰는데... 몇번이더라, 또 밥은 소량인데 엄청 큰 마늘이 잔뜩 들어있어서 그건 괜히 시켰다 했네요. 모든 번호 시킬 때 소량의 밥에 크고 많은 마늘이 들어있어서 질색팔색해 5,9번만 시킨건데... 밑반찬도 늘 병아리콩 매운멸치 매운김치볶음이라 지겹기도 했고... 그치만 시간없고 간단히 빠르게 소량 요기하기 편안해서 계속 시키는데... 훔... 계속 먹으니까 편리하긴 한데 좀 지겹기는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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