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37일차 식단 ㅣ복근인증샷
할롱요
오늘도 껍질캐슈넛을 한 100그램을 먹은것 같애요. ㅎㅎ눈대중으로 한 250그램 남은 것 같애서 좀 전에 500g 짜리를 아몬드 가루 & 슬라이스 된거랑 같이 주문햤어요.
하루종일 좋아하는 걸로 먹어서 기분이 좋았어요. 아몬드 가루가 도착하면 병아리콩가루랑 섞어서 올만에 사과 케이크를 만들어 볼까 해요
그럼 낼도 팟팅요
운동 후 복근 체크
아들 점심은 오븐에 군 연어랑 채소에 치즈소스 좀 뿌린 후 얇을 팬케이크로 남미씩 엠빠나다 스타일로 만들어줬어요. 위엔 아들이 좋아하는 송로버섯 페이스를 듬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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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프로틴케익만들다가 실패했는데ㅠ
아몬드가루 케익 기대되네요
식습관이 건강식으로 완전 자리 잡으셨네요
밥 반찬개념이 강해서 벗어나질 못해요 한식 너무 맛있어요
건강식은 따로 없습니다 .그냥 본인이 좋아하는 걸 균형잡히고 적당히 먹음 되눈 것 같애요. 저눈 외국에서 저라서 이런 류의 메뉴가 일반식요 ㅎㅎ그렇지만 한국엔 있울 땐 한국 스타일로..안가리고 모든 잘 먹는 편이에요😚
한식 나물..맛나는 거 많죠! 전 사골밥상 넘 좋아하는 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