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30 월...간.단 203일차
안녕하세요~~~^^
오늘은 동생이랑 조카랑 저희 아이들이랑 서울대공원 동물원에 갔다왔어요...온도가 꽤 높아서 갔는데 바람이 많이 차더라구요..동물들도 많이 없구~~~그래도 햇빛받으며 천천히 둘러보다 일찍 집에 왔어요...
어린 조카가 중간에 잠이 들어버려서요...ㅎㅎ
중간에 두유반병 마시고..집와서 중식 시켜 먹었어요..짜장면은 조금 먹고 짬뽕은 건더기위주로~~^^ 탕수육 쪼끔 집어먹고~~~ 다들 피곤했는지 낮잠들을 자고 저는 청소를.....해야 했답니다...주말동안 정리를 못했더니 난리난리~~~
6시쯤 아보카도, 요플레, 바나나맛 프로틴가루 섞어서 먹었어요...오늘 식단 끝!! 배부르고 좋네요..ㅎㅎ
배달음식을 줄여야겠어요...힝~~~ㅠㅠ 자꾸만 손이가요 손이가~~~배달음식에 손이 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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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 안간지가 언제인지~
아이들 어릴때 열심히 다니세요
아이들이 크고나면 가고싶어도 이제 같이 안가준답니다ㅠㅠ
애들이 넘 좋아했겠어요
추워서 애들 집오면 노곤하니 잘자겠어요
여자형제 있어서 좋겠어요 같이다니고 부러워요
넵~~^^ 여동생~~^^ 쫌 멀리 살지만 그래도 하나뿐인 내편이죠~~~^^ 역쉬 동성이 좋긴하져~~^^
서울대공원 좋지요♡♡
저는 배달 한달에 두번? 가정주부라...거의 만들어서 먹이려고해요~~
시켜먹을것도 없고👉👈
힝...저도 주부에요..ㅠㅠ 음식엔 젬뱅이라...ㅠ 세끼를 만들어 줄 자신이 없어요..ㅎㅎ 근데 진짜 시켜먹을께 없긴해요..그게 그거라...ㅋㅋ
ㅎㅎ
배달음식은 한번 손이 가면 멈추기가 쉽지 않더라구요ㅎㅎ
오늘 애들이랑 동물원도 다녀오시고 좋은 시간 보내셨네요👏👏👏👏
볕이 좋아서 괜찮았답니다~~^^ 방학이래도 학원이다 뭐다 나가기 쉽지 않은데...동생핑계로 나갔다왔네요~~^^
근규맘@sky8237 잘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