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01 수...간.단 205일차
안녕하세요~~^^ 오늘은 일이 있어 가족들과 외출 및 외식했어요...엊그제 중식먹어서 별로였지만 친정엄마께서 드시고 싶다하여 중식당...
짜장, 짬뽕 두그릇, 새우볶음밥, 찹쌀탕수육까지 시켜서 나눠먹었어요..
일보고 집에 오니 4시.....아이들은 또 배고프다고..ㅋㅋ
오자마자 냉삼굽기~~~~준비하고 상 차리고 보니 5시~~~그래서 그냥 저녁 겸 다같이 먹었어요..
삼겹살, 팽이버섯 구운거, 밥 조금, 무생채에 먹고..
오늘 식단 끝이요~~^^
좀이따 8시에 운동가려는데 소화가 될랑가 모르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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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이버섯 좋아해서 거의 매일먹어요
바삭하게 구워졌는데 어떻구우셨어요
저는 저렇게 안되던데
삼겹살 구울때 옆에서 그냥 같이 구웠어요...뭘 특별하게 하는건 아니구 그리들에 구웠더니 저리 되네요~^^
얼큰한 짬뽕국물...
최고지요👍
차돌 넣어서인지 국물이 끝내줬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