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차
샐러드 밥 비지찌개 떡갈비인척하는 왕동그랑땡 고등어구이 기타반찬
후식으로 요거트에 마지막 자두청 하루견과
에이스한봉지ㅎ
집에서 쉬면서 냉장고털이중입니다
찔끔 남은 자두청도 클리어하고
명절때 너무 많아 남겨서 크게 만들어놓은 동그랑땡도 해치우고 시장가기 힘드니 쟁겨둔 고등어도 소금간해서 하루 하나씩 없애버리려구요ㅎㅎㅎ
딸램이 하루견과에 들어있는 대추말린게 맛있다해서 냉동고 뒤져 대추도 잘라 에어프라이기에 건조시켜놨어요
바삭한게 과자같아요ㅎ
노는게 천직인가 싶은 요즘입니다^^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냉털하면 먹을게...은근 많아지죠 ㅋㅋㅋ
집에서 진수정찬이시군요
밥상한가득이 언제 인지 가물가물 합니다
냉장고에 먹을것이 한가득인가봐요~
혹시나 냉동실 한번 뒤져보세요
기억 저편에 있던 친구들이 여기저기서 튀어나온답니다ㅎㅎㅎ
우리집만 그럴수도ㅎㅎㅎㅎㅎ
집에서 진수정찬이시군요
밥상한가득이 언제 인지 가물가물 합니다
아고 감사합니다ㅎㅎ
급 진수성찬 집이 되었네요ㅎㅎㅎ
냉털하다보면 어느순간 다 제 입속으로..ㅎㅎ 저 동그랑땡~~~떡갈비인줄...ㅎㅎ 맛난거 넘 많아서 행복해 보여요~~ㅎㅎ
ㅎㅎㅎ감사합니다
한번 입에 넣고는 다들 한마디...
이게 뭐야?떡갈비 아닌데???
그냥 먹지ㅎㅎㅎㅎㅎ
와~!
은근 살림꾼이시네요ㅎㅎ
저는 놀아도 그런것 평생 만들어 본적이 없어요ㅋ
항상 거한 밥상에 눈이 휘둥그레 합니당😁😁😁
엄머머~
거한 밥상이라니요~
그냥 배추김치 무김치에 샐러드, 찌개하나 단백질하나일 뿐이예요
식구수대로 그릇이 있어서 그러나봅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