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66일차 식단 ㅣ 유튜브 업데이트
할롱요
타이페이 101 앞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일지 올리는중요.
오늘은 두끼 먹는 날이라서 브런치 먹고 좀 쉬었다가 13시 파워요가슙하러 센터로 출발~😊
급오징어 볶음이 땡겨서 슙끝나고 장을 좀 봤어요. 이번 볶음엔 한국에 다녀온 친구한테 받은 고추장 조금 + 고추가루를 섞어서 만들어봤어요. 저는 항상 고추가루만 사용했가든요 ㅎㅎㅎ친구가 선물해줬으니 조금 씩 먹어 치워야죠.
디저트로 티라미수가 먹고 싶어서 운동가기 전에 후딱 만들고 냉장고에 보관했어요. 착한 티라미수 존맛땽요!👍👍👍👍
내일 점심 때 아들에게 스테이크를 해주려고 소고기 300그램 샀어요 ㅎㅎㅎ
그럼 낼도 파이팅!
제.유튜브에도 한반 놀러오세요!
https://youtu.be/wgtKZVlcu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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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때마다 먹고싶은거 뚝딱뚝딱 만든는게 참 신기하네요
우린 먹고싶으면 식당부터 찾는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식은 왠만하면 밖에서 안먹는 편이에요. 왜냐하면 제꺼보다 맛없어서요 🙄그래서 만들기 귀찮거나 다른나라 음식을 사먹어요 ㅎㅎ
도대체 못 만드는게 없으시네요ㅎㅎ
그저 놀라울따름 입니당👏👏👏👏👏
하하 엄청 많지요! 그래도 칭친을 받으니 기분이 좋네요 ㅎㅎㅎ
탄탄원츄 참 귀여우십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