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21 화...간.단 253일차
안녕하세요~~
오전운동하고 올만에 찜질방가서 땀빼고 때빼고 왔어요
기부니가 아주 굳뜨~~~^^
찜질방 가기전에 샐러드(딸기,아보카도,달걀 넣고) 랑 그릭요거트~~~~제 최애가 되어버린 아보카도랑 그릭요거트~~~사랑합니다^^ 글구 어제의 야식! 김치전 반장정도 먹었어요.ㅎㅎ
찜질방이 힘들었나~~3시쯤 집에 왔는데 넘 배고파서 낙지쭈꾸미 볶음해서 밥 쪼금이랑 깻잎에 싸 먹었어요..사진에 보이는 저 볶음먹고 한접시 더!! 묻고 더블로 갓!!!~~
이걸로 끝이라면 좋겠지만...ㅎㅎ 애들 야끼우동 만들어주면서 살짝 맛보구, 또 장 서는 날이라 도라강정~~~이게 은근 중독성이~~ㅠㅠ
애들 간식 사라다빵 조금 뺏어먹고~~~~
와우~~~~정말 앵간히도 먹었네요..ㅠㅠ
전 왜 간단하게가 안될까요? ㅠ 이것저것 맛봐야 직성이 풀리는지 원~~ 이것저것 맛만 봤다고 하더라도 오늘은 진짜 양이 어마무시하네요.. 자중해야하거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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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근규맘님 글 너무 재미있어요ㅎㅎ
요것저것 많이 드셔도 잘 조절하시고 유지하시니까 괜찮아요 ㅎ
조금씩 이것저것 먹는재미도 무시못하죠
땀도빼고 운동도 하셨으니 그정도는 먹어줘야 내일도 움직일 체력이 생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