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30 목...간.단 262일차
안녕하세요..^^
오전운동하고 또 티타임하고~~~아줌마들의 수다는 끝이 안난다는...ㅋㅋ
점심은 고기파뤼~~샐러드, 부채살스테이크, 돼지불고기덮밥인데 밥은 거의 안먹고 고기만 골라먹었어요..
아몬드 좀 집어먹구요.
저녁은 순두부찌개, 오이무침, 오뎅볶음, 감자볶음, 부추전해서 밥이랑 먹었어요...밥은 반정도만.....
글구 저 도라강정~~~그냥 싹 먹어치웠어요..ㅋㅋ 전 못먹는 간식을 사야겠어요...ㅎㅎ 근데 그런게 있을까요?ㅠㅠ
그릭요거트 또 만들어서 아몬드랑 좀 먹었네요..
솔직히 칼로리만 놓고 보면 기본만 먹는거 같은데 왜 몸이 자꾸 부을까요? 흠...이제 제 몸뚱아리가 요 패턴을 지루해하나봐요...어떻게 변화를 줘야하나 고민중~~~~
어제 오늘 계속 바쁜 일만 생기네요...이제 좀 정신을 차려야 하는데 뭔지 모르겠지만 마음이 그냥 바빠요..ㅎㅎ
즐건 저녁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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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맛난것 많이 드셨네요ㅎㅎ
정체기때 변화를 주듯이ᆢ?
좋은 방법 있음 저도 공유 좀~😄😄😄
오늘만이 아니라 ㅋㅋ 요새 먹는양과 가짓수가 점차 증가하고 있답니다...ㅠㅠ 저도 어찌 이 고난을 극복해야 할지...ㅎㅎ
근규맘@sky8237 저도 그래요ㅠ
같이 고민해봐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