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요안오게 지금잘하고있는거겠죠..
1월달에 인생최대에 몸무게를보고 너무놀랬는데
불과 20년에 73키로까지 다이어트했는데.. 그때도 요요가와서
21년에 7월에 91키로까지 다시 찌고.. 3개월~5개월동안 83까지 뺐어요
근데 23년 1월에 92.5까지 몸무게본순간 어쩐지 .. 몸이 허리도 아프더라 이생각도들고.. 저처럼 이렇게요요온사람도있을까요 ? ..
최대 몇년전에 68키로까지 뺏다가
결국 90키로넘고 힘들게 빼고 또찌고..
1월9일부터 오늘까지 빡센식단은안하고있어요 식단을타이트하게하면 폭식올까봐..
한달에 3키로씩 감량하고있는데
운동은공복운동 3월중반까지 실내자전거40분씩타다가 3월21일부터 3키로넘게 걷기시작으로 공복운동해왔고 저녁에는 실내자전거 40~50분씩타고있네요
그결과 지금 82.4찍고 1차목표는80키로 ..
80만바라보며 운동열심히하고있는데 80되면 .. 운동을 더 힘든걸해야하나 고민되네요.. 10월달에 집안에큰행사가있기에 그걸바라보며 계속 꾸준히하면
다이어트성공하겠죠..? 진짜 요요안왔으면좋겠어요..
내마음이 무너지지않게 마인드컨트롤잘했음좋겠네요
마른거는바라지도않을테니 60대만되도 바랄께없겠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