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6일차 식단
할롱요!
오전이 은행에서 처리 할 게 있어서 11시쯤에 갔어요. 볼일 다 보니 12시반쯤. 근처에 타이페이 101과 다른 큰쇼핑몰이 있어서 거기서 점심을 해결하려고 푸드코트를 둘러봤는데...그닥 땡기는 개 없어서..결국엔 만만하고 제가 좋아하는 계란과 오뎅&무우로 점심해결 했어요.😂
맛없고 배만 채우기용으로 큰액수를 지불하기 싫었거든요.
운동은 아쉬탄가 요가슙전에 트레이드밀 50분정도 타고..요가를 했어요.
그럼 냘도 팟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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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하고 무양념되어 나오는군요
새로운음식 한번씩 눈으로 접하게 되어 좋네요
살짝..차양념같은..짜지 않어요 ㅎㅎ말라맛도 있는데 , 아직 준비중이라서 ㅎㅎㅎ
와~!!!!
계란말이와 어묵 맛있겠어요ㅎㅎ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오늘 여긴 32도까지..넘 더워요!
탄탄원츄 32도요?ㅠ
여기 한여름 날씨네요ㅠ